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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 및 측정표준 관련 현장방문 (대전)

  • 관리자
  • 2015-07-03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연구 및 산업현장의 의견 수렴과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73일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방문하여 과학기술개발 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970년 설립 이후 국방에 필요한 무기체계의 연구, 개발, 시험 평가를 수행하고 첨단 핵심기술들을 개발하여 국방력 강화 및 자주국방 완수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2,000여명의 연구원이 재직하고 있으나 늘어난 과제 수 대비 인력 충원은 적어 과제당 투입 인력이 대폭 줄어들게 되어 어려움이 많으며, 지원업무까지 병행하고 있어 연구인력뿐만 아니라 지원인력의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민군협력의 경우 국방기술의 민수사업화는 진행 중으로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적합한 아이템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민간기술을 국방기술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프로세스는 아직 미흡한 상태이다. 특히 민간 협력의 수준과 범위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차원에서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외부 기업과의 협력부분에서도 양산단가 산정에서의 문제점과 국산화에 따른 원가절감에 대한 이점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 시대가 변하면서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어 신규로 무인자율화 연구, 현대무기체계용 S/W, 생화학전 대비 기술 등이 개발되고 있다. 출연()과의 협력분분은 연구주제별로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방분야에서 요구되는 수준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은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며 최고의 측정표준을 제공하고 측정과학기술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수기관으로 13번 선정된 바 있다. 표준연은 측정표준, 규제 대응 측정기술, 시험성적 평가 시 필요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창의연구 분야의 측정연구를 장려하고 맞춤형 평가시스템 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표준은 물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물리전공자 이외의 기계, 화학, 생명과학 분야 등 다양한 전공자를 보유하여 측정과학의 기초연구를 튼튼히 다지고 있다. 최근 나노미터 등 작은 단위가 필요한 산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기존 반도체 회사 이외의 기업들과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또한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하여 미래기술 트렌드에 맞춰 양자측정 분야를 준비 중에 있다. 현재 산업부 주관하에 표준 관련 업무를 부처단위로 추진하고 있으나 부처간 협력에 어려움이 있다. 환경, 식품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맡고 있으나 실제 관련 부처와의 연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MOU를 체결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지원을 요청하였다. 표준연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기업 지원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데 공작실을 이용하여 설계부터 지원하는 창업공작소, 연구원 창업 지원, 히든챔피언 지원, 홈닥터 등이 있다. 국제 규격 관련으로는 표준 관련 국제기구의 9개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 표준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참석자 : 조무제 부의장, 신성철, 김승조, 박상일, 박영아, 염용섭, 박성동, 곽노성 (이상 자문위원), 이경미, 황진영, 한성구, 차두원, 손수정 (이상 전문위원), 지원단 이세준 단장 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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