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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단지 현장방문

  • 관리자
  • 2014-12-19
최근 출범한 제2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연구현장의 의견 수렴, 정책과 연구현장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12월19일 대덕연구단지 내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을 방문하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의 개요와 사업 추진 현황 그리고 향후 발사체 개발 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달탐사 사업의 필요성, 추진 체계 및 계획에 대해 설명하였다. 애로사항으로는 ‘기술력의 한계’를 꼽았는데, 세부적으로는 엔진 기술이며 혼신의 힘을 기울여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기술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선진국과의 국제 협력에 대해서는, 발사체 분야가 국가적 임무 수행이라는 특성 때문에 다른 나라와의 기술협력이 불가능하여 자체 기술개발이 필요한 현실이며, 나로호 개발의 경우 러시아와 협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러시아측이 우리나라의 전기전자기술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엔진(추진) 기술 협력이 가능하였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평가의 전문성'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평가시 기술적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와 관련한 전문가가 없어 많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제도개선이 필요함을 설명하였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중점사업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안전기술 개발,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자력 융합 신기술 개발, 국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 원자력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임을 보고하였다. 미래원자력시스템 기술 실증을 위한 부지확보가 시급한 현안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의 논의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예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PBS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력풀을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함을 설명하였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주요사업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단 구성/연구원 건립, 연구몰입을 위한 시스템 구축/차세대 기초과학 연구리더 육성, 대학 및 출연(연)과 협력/국제협력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 중임을 보고하였다. 현안사항으로 신규 연구단의 지속적인 구성 및 캠퍼스 연구단의 조속한 건축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참석자 : 조무제(부의장, 울산과학기술대 총장), 박성현(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김무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박상일((주)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 강대임(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박성동(쎄트렉아이 이사회의장), 신희섭(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 정준((주)쏠리드 대표이사), 황선혜(숙명여대 총장) 등 이상 자문위원 9인, 박문수(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 노민선(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황진영(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책협력센터장), 이긍원(고려대학교 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과 교수), 한성구(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실장), 이경미((재)충청지역사업평가원 원장), 김영준(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부교수) 등 이상 전문위원 7인, 이세준 단장, 염기수 팀장, 최병완 팀장, 정현희, 신경희 정책연구위원 등 사무지원단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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