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개최 ○ 회의개요 - 일시/장소 : 2014.1.17(금) 16:00~18:45,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 - 안건 : 2014년 사무지원단 운영계획, 대면보고 추진방안 및 보고안 초안 발표 - 참석 : 자문위원 18인, 정부 관계자 2인, 사무지원단 16인 등 36인 ○ 회의결과 - 2014년 사무지원단 운영계획 보고 - 대면보고(안) 3건 초안 발표 및 의견수렴  

주요국의 과학기술 자문 동향 및 시사점   ○ 개요 OECD 국가 중 행정 수반에 대한 과학기술 자문기구를 보유한 6개국*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자문보고 내용을 분석하여 특징과 시사점을 보고드림 * 미국, 스위스, 영국, 일본, 싱가포르, 핀란드   ○ 자문보고 동향  최근 3년간 자문기구를 통해 보고된 국가 차원의 전략 이슈는 창업, 일자리 창출 및 창의적 인재 양성, 혁신 및 성장 촉진,사회문제 해결 및 미래사회 대비 등에 관한 사안임   - 특히,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혁신 클러스터 육성, 부처 및 기관 간 협업(정부 3.0)은     공통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이외에도 학생 창업 촉진, 대학의 장기적·독창적 연구 지원, 혁신 촉진을 위한 정부 조달 개선, 사이버 안보 강화,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그리드 구축, 신약개발 촉진, 전자건강기록 이용, 우수 연구자 유치 등에 관한 보고가 이루어짐  

제4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개최 ○ 회의개요 - 일시/장소 : 2013.12.17(화) 16:30~18:00, 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비파홀 - 안건 : 대면보고 및 단기과제 의제화 방안, 서면보고 활성화를 위한 이슈페이퍼 작성(안) - 참석 : 자문위원 18인, 전문위원 10인, 정부 관계자 등 30인 ○ 회의결과 가. 대면보고 및 단기의제 연계방안 - 대면보고 의제 및 보고자 확정 나. 서면보고 활성화를 위한 이슈페이퍼 작성 - 자문/전문위원 제출 이슈페이퍼 중 적합한 의제를 선정하여 대면보고 또는 서면보고 의제로 추진하기 위한 후속 보완 작업 추진

제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개최 ○ 회의개요 - 일시/장소 : 2013.11.25(월) 16:00~19:00,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회의실 - 안건 : 전문위원 위촉장 수여, 자문의제 추진방안, 자문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 등 - 참석 : 자문위원 17인, 전문위원 15인, 의제 연구책임자 9인, 정부 관계자 등 42명 ○ 회의결과 가. 자문의제 추진방안 - 연구 추진상황 점검 및 의제 관리를 위해 의제별 주관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소위원회 구성 운영 - 의제별로 공청회 등 대국민 행사, 현장방문,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전문가 워크숍, 여론조사 등 활동계획을 구체화하여 반영 - 의제 관련 유관부처의 정책 추진현황에 대한 분석 반영 나. 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활성화 방안 - 주관 자문위원 책임 하에 연구 의제화를 위한 철저한 준비 - 보고 활성화를 통한 자문회의 역할 강화 - 자문위원/전문위원 등 자문회의 활동 강화

제2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개최 ○ 회의개요 - 일시/장소 : 2013.10.11(금) 16:00~18:00,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회의실 - 안건 : (의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세칙 개정(안), (토의) 제1기 자문의제 선정 및 보고서 준비(안) - 참석 : 자문위원 등 26명 ○ 회의결과 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세칙 개정(안) : 원안 의결 - 사무지원단 운영에 관한 사항, 직원의 인사·복무, 예산·물품관리 등 위임에 관한 사항 - 자문회의 간사를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책국장에서 '자문회의 사무지원단장'으로 변경 나. 제1기 자문의제 선정 및 보고서 준비(안) - 각 분과회의에서 1차 도출한 자문의제 후보에 대해서 각 분과의장이 정리하여 발표하고, 이에 대해서 전체 자문위원들의 토론을 통해 조정하는 절차 진행. 분과별 추진의제 선정 및 단기/장기 일정 발표 내용 정리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 신 산업 창출 전략 중심 - 1. 핵심미션 : 글로벌 신 산업 창출 2. 참여자 역할 : 민간주도, 목표 공유와 실행 집중 3. 핵심가치 : 성과, 선택과 집중, 경쟁과 개방형 혁신 4. 실행 : 메가 프로젝트·Quick win 과제, 성공 체험 5. 실행력 강화 : 성과 창출 전담지원 체계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도전과 과제1. 대한민국 과학기술 진단 -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된 과학기술 - 세계 수준의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 - 그러나, 과학기술의 한계도 상존 2. 과학기술 패러다임 전환 - 급격한 미래 환경 변화와 우리 사회의 새로운 도전 - 과학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기회 - 새로운 도전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 패러다임 전환 3. 과학기술의 도전과 과제 - 선도형 R&D 전략 - 과학기술의 프론티어 확대 - 융합 개방형 혁신 - 창의인재 양성

朴대통령,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첫 회의 주재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첫 회의를 주재, 창조경제를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및 전략을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오찬을 겸해 열린 회의에서 새 정부의 핵심 국정 어젠다인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학기술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혁신적 과제 발굴을 위한 ▲미래전략 ▲과학기술기반 ▲창조경제 등 3개 전담 분과를 구성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헌법에 명시된 과학기술계 최상위의 대통령 자문기구로 1991년 출범했다. 의장은 대통령이 맡지만 나머지 자문위원들은 순수 민간인이다. 지난 정부에서 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로 변경돼 민간위원 참여가 축소됐지만 새 정부에서 과학기술 전담 자문기구로서 위상과 기능을 회복했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박 대통령은 회의 시작 전 부의장으로 선임된 박상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부의장으로 선임하는 등 자문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공공연구기관과 민간기업 각각의 시각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량과 한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 방향을 검토하고 토론했다. 즉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저성장과 고용률 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과학기술의 책임이 크다는 점과 이를 위해 과거 선진국 추격형 성장모델에 맞춰진 과학기술 패러다임에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국민 개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R&D 투자전략과 인력 양성의 방향, 기업과 대학 등 혁신주체별 역할 분담, 연구개발 방식과 목표설정 등 다양한 영역의 근본적 변화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자문회의는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공청회와 포럼, 대국민 행사 등을 직접 기획하고 대학ㆍ연구소ㆍ기업 등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요인을 파악하며 이들이 가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책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또 "자문위원들이 보유한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신 세계 동향과 글로벌 관점의 대안을 도출하고 신속히 의제화해 시대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정책 발굴 체계룰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문회의는 이후 각 분과를 중시로 중점 현안 이슈를 선정한 뒤 심층검토와 연구, 현장방문 등 의제화 작업에 착수하고 분기별로 박 대통령이 참석하는 보고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목차 1. 간염 현황 2. 간염백신 및 치료제 개발 어디까지 왔나? 3. 간염퇴치 어떻게 할것인가 4. 건의 주요내용 1. 간염현황 간염보균율과 간암에 의한 사망률 세계 1위 간염은 예방과 치료요법으로 퇴치 가능 2. 간염백신 및 치료제 개발 어디까지 왔나? B형 간염에 대한 백신 제조기술 보유 잠재인력이 풍부하고, 개발 능력 보유 3. 간염퇴치 어떻게 할것인가? '국가 종합대책'과 지속적 실천계획의 수립 추진 생명과학의 체계적 육성으로 신약 개발 지원 4. 건의 간염과 간암에 대한 국민 역학 조사 실시 제약산업을 21세기 수출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으로 신약 개발 종합대책을 마련 - 임상실험센터 설치 및 국제공동연구조합 결성 등 추진 - 장기적으로 생명공학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감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2008. 10. 29.-2012. 12. 31.)의 대통령 자문보고, 주요정책 자문과제 등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o 제1기 : 2008. 10. 29 ~ 2009. 10. 28 o 제2기 : 2009. 12. 1 ~ 2010. 11. 30 o 제3기 : 2011. 1. 1 ~ 2011. 12. 31 o 제4기 : 2012. 1. 1 ~ 2012. 12. 31